단기구같은 쓰레기는 쓰지않는 것이 좋다. 이것이 최강 조합이다.

 

1. 상승  - 모든능력 상승  + 단기 (단기접전 확률 증가 + 승리확률 대폭 증가(기존 일기토 개성 '단기' 상승량의 약 2배)) 

 

2. 흑룡  - 개성 '화신' + '등갑' 버전 

 

3. 초연 - 병참단절 당하면 사기 50 상승 + 개성 '장구' (자신부대의 사기저하가 적음) 효과의 2.5배  = 사기 떨어질 일이 거의없고 떨어지더라도 반드시 다시 회복 

 

비장과 복룡은 순정상태 그대로여서 따로 언급하지 않는다.

 

상승 : 기존 상승의 업그레이드. 모든능력 상승  + 단기 (단기접전 확률 증가 + 승리확률 대폭 증가(기존 일기토 개성 '단기' 상승량의 약 2배)) 

 

장미기사 : 여포의 천하무쌍 업그레이드 버전. 천하무쌍 대비 범위 2배, 피해 2.2배를 입히고 사기저하량 4배. 사기저하 범위 1칸 더 증가

 

지고일섬 : 근접스킬. 돌격또는 급습 피해량의 2배를 입히고 혼란에 빠뜨림. 공성도 가능한 (대거점) 만능 스킬.  이걸로 성 때리면 병력 몇천씩 날아가고 혼란에 빠짐 굳이 공성병기로 출진할 필요가 없다. 부대 때리면 병력 똑같은 수준으로 날아가고 혼란. 스킬 딜레이는 돌격의 절반. 내가 한 세팅에서 복룡과 조합이 되어있기때문에 무조건 혼란 걸린다.

 

후방지원 : 자신의 이동속도 대폭 증가 및 부상병 회복. 

 

 

결론 : 이 사기 전법에 비장, 상승, 흑룡, 복룡, 초연 조합이니 그냥 전장 휘젓고 다니고 홍길동 마냥 동에번쩍 서에번쩍, 군량없이도 무쌍찍고 다니고 여포같은 놈 만나면 1:1때는 딜레이 짧은 지고일섬으로 조져버려도 되고 혹시나 일기토 걸려도 걍 참교육한다. 단, 최강 여포를 너무 쉽게 이기면 노잼이니 +7 무기정도는 들어줘야 여포 갖고놀도록 만들어놨다. 

조조백만대군 만나면 그냥 장미기사 한방만 쓰면 바퀴벌레 같이 많은 대군이 다 정리된다.

혹시나 적이 화계를 존나게 써서 괴롭혀도 개성 '흑룡' 이 화신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 1도 안아프다.

공성할때는 장미기사로 적의 병력 정리하고 성 때릴때는 지고일섬으로 때리면 알아서 혼란걸려서 아무고토 모탄다.

 

참고로 신전법은 고대무장의 전법을 내가 업그레이드 한 것이고, 신개성은 기존에 있던(상승) 혹은 없는 개성에 새로운 능력을 부여한 것이다. 

 

이 개사기 개성&전법 조합을 신무장에게 주거나 조시류에게 주면 제갈량&여포가 100마리 있어도 못 이긴다.

그냥 구석에 엄백호같은 쓰레기군주 밑에서 땅하나 차지하고 내정, 등용이나 하고 놀다가 나중에 싸우고 싶을때 성에서 필마 단기로 나와서 정리하고 싶은놈 정리하면 된다. 용랑전에 천시로 보다 세다. 끗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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